홍현희·제이쓴 부부. /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홍현희·제이쓴 부부. /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지난 5일 득남한 가운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순쓰가 똥별이 사진 보더니 이쓴쓰랑 비교해보라며 보내줬는데 일단 귀가 존똑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겼다. 어린 제이쓴은 앞서 아내 홍현희가 아들 똥별의 사진과 똑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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