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초근접 촬영에도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모는 2015년 10월 20일 트와이스 미니 1집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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