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올 레드 룩을 완벽 소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배우 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레드 컬러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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