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교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단독 입후보
신문선 교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단독 입후보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7.01.06 0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 신문선 교수/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전 성남FC 대표이사를 지낸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신문선 전 대표는 지난 2일 마감한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연맹은 제10대 수장을 맡은 권오갑 총재가 연임하지 않기로 하면서 최근 입후보자를 공모했다.

이에 따라 신 전 대표는 오는 16일 대의원 투표를 거쳐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에 도전한다. 투표는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회원사 등 대의원 23명의 찬반 투표로 열리는데 과반의 찬성표를 얻어야 총재로 당선된다.

신문선 후보가 과반 득표를 얻지 못해 낙마하게 되면 권오갑 총재가 계속 총재직을 유지한다. 연맹의 정관에는 총재가 임기 만료 후라도 새 총재 선출 전까지 그 역할을 수행하도록 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