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시선강탈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흰색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연은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미연은 2018년 5월 (여자)아이들 미니 앨범 'I Am (G)I-dle EP'로 데뷔했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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