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치명적인 퇴폐미를 과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rl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 블랙 민소매 브라톱을 입은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소연은 2017년 11월 5일 미니 1집 'Jelly'로 데뷔했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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