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연 기자] 차은우가 싱가포르의 야경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일정이 끝난 후 편안한 옷차림으로 싱가포르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어두운 공간 속에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낸 차은우는 싱가포르의 야경이 마음에 드는 듯 연신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가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김정연 기자 straight3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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