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미녀 치어리더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안지현(26)이 수영장에서 매력을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푸른 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활짝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행복하자"라는 문구를 적었다.
안지현은 2015년부터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대 구기 종목 치어리더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서울 SK(농구), 수원FC(축구), 우리카드, 현대건설(이상 배구)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ungj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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