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건강미를 과시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0)이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톱에 짧은 팬츠를 입고 오토바이 헬멧을 든 사진을 올렸다. 탄탄하면서도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레이서오 RacingSuit ON & OFF"라는 문구를 남겼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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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변신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매력을 뽐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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