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출신 배우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아가일 패턴의 카디건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여신같은 이목구비와 새하얀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