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0월 31일까지 전국 토요타 전시장서 토요타 전 차종 시승체험 가능
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 토요타코리아 제공
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 토요타코리아 제공

[한스경제=김우정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10월 31일까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토요타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맞이 전국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승회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토요타의 전동화 모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2열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로 최상의 환대를 전하는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ALPHARD)를 비롯해, 7인승 SUV 하이랜더(HIGHLANDER), 토요타의 플래그쉽 크라운(CROWN),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올해 소개된 전동화 모델 4종을 포함해 토요타 모든 라인업의 시승이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3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상품권 1만원을 추첨을 통해진 증정하며, 시승 후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워커힐 호텔 숙박권(5명) △마샬 엠버튼 스피커(1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토요타는 올해 ‘가치를 보는 당신’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전동화 선택지와 고객감동을 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토요타의 모든 라인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시승회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차를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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