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모델 출신 방송인이 매혹적인 뒤태를 뽐내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김새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 도쿄 중심지 아닌 외곽에 잡았던 숙소가 신의 한 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김새롬은 군살 하나 없는 8등신 뒤태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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