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출신 배우가 청순한 심쿵 미모를 과시하며 추석 인사를 했다.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감색 니트를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아이오아이 미니 앨범 'Chrysalis'로 데뷔했다.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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