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조남제 OSEN 편집인이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체육부장, OSEN 대표이사와 스포츠 대표를 역임했다. OSEN 편집인으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02-3010-2000)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2일 오전 6시다. 장지는 용인천주교추모공원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