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노출이 있는 니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