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가수가 앞머리를 자르고 청순하고 섹시한 미모를 과시했다. 

가수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꽃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