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섹시 여신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블랙 컬러 민소매 티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소연은 고혹적인 표정과 늘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전소연은 2017년 11월 5일 미니 1집 'Jelly'로 데뷔했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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