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심쿵 비주얼을 과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핑크 컬러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