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가수 다비치 강민경(33)의 반전 매력에 팬들이 환호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아로마티카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강민경은 여러 의상을 입으며 화보 촬영을 했고, 현장 모습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특히 청순 외모와 180도 다른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비치는 강민경, 이해리(38)의 2인조 그룹으로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사고쳤어요’, ‘시간아 멈춰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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