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아나운서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등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를 입은 채 선명한 등 근육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2003년 CF '도브크림샴푸'로 데뷔했으며 2006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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