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역대급 섹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dump"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는 한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2016년 8월 블랙핑크 글 1집 SQUARE ONE로 데뷔했다. 리사는 아르노 루이비통 회장의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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