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배우가 남다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배우 최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필리핀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최윤영은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