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평범한 일상복을 입고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우 표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모닝 커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흰색 크롭티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예진은 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2012년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다.
(사진=표예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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