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가수가 시선강탈 원피스 자태를 과시했다. 

가수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는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청순한 비주어를 마음껏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