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가수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 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 3일 필리핀. 짧은 일정이 몹시 피곤했지만 그래도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땐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블랙 컬러 오프숄더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가수 린은 2001년 1집 앨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했다. 

(사진=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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