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귀여움과 섹시함 모두 다 갖춘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누드톤 폴라티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를 띈 이혜성의 귀여운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