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배우가 화보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관능미를 자랑했다. 

배우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호피무늬 의상를 비롯한 다양한 복장을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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