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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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고예인 기자]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24SS 신학기 캠페인을 공개하며 신규 가방 라인을 선보였다.

신학기 라이프의 설레는 순간들을 표현한 이번 캠페인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가방 라인업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넓은 수납공간을 갖춘 백팩과 메신저백으로 스마트한 신학기 라이프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어줄 제품이다.

로빅에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이 특징이며, 태블릿PC부터 17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는 내부 전용 포켓이 포함됐다. 작은 소지품을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는 내·외부 오거나이저도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백팩 착용 시 등의 열과 땀이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몰드 등판을 적용했으며, 눈과 비로부터 가방을 보호할 수 있는 발수 코팅 원단을 사용했다. 이 외에도 야간 보행 시 안전을 고려한 재귀반사 포인트를 추가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신규 백팩 및 메신저백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업인 ‘라이크 에어 시프트 백팩’부터 새롭게 출시한 ‘라이크 에어 퀀텀 백팩 메신저백’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백팩&메신저백으로 구성되어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RS인증을 받은 소재에 기능성을 추가한 친환경 제품으로 겉감과 안감 모두 리사이클 섬유를 사용하여 의미를 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가볍고 편리한 착용감은 신학기 가방의 필수 요건”이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새로운 가방 라인과 함께 스마트한 신학기 라이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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