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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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지원 기자] hy 온라인 몰 프레딧(Fredit)이 ‘2024년 설맞이 건강식품 특별전’을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은 1만원에서 40만원 이상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기획해 예산에 맞춰 구매 가능하다.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홍삼부터 녹용, 건강즙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프레딧 특별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배송이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전국 1만 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최대 10곳까지 배송지를 지정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 여러 곳에 배송 가능하다.

hy의 ‘선물하기’ 기능도 인기다. 주소지를 모르는 지인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선물하기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최대 1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브이푸드 오메가3 듀얼케어’, ‘브이푸드 알로에 트리플케어’도 증정한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 팀장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고물가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프레딧 특별전의 실속 있는 가격과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hy 인기제품으로는 ‘브이푸드 옵티MSM 관절케어’다.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 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시 첫 달에만 약 4만개 이상 팔렸고 누적 매출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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