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걸그룹 멤버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er soir était incroyable. Un grand merci aux pièces jaunes pour cette nuit inoubliable. Ravie d’avoir revu les blinks français, love you"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황금빛 보디슈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명품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Bravo ", "queen✨", "Beautiful ❤️", "LISA SO HOT "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리사는 2016년 8월 블랙핑크 디지털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