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진스 민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뉴진스 민지가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6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빨간색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손에 든 민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유니폼에는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영문 이니셜과 등번호 11번, 친필 사인이 있었다.

민지는 볼캡에 검은 맨투맨을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사진 하단에는 "Let's GOOOOOOAL'이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축구공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뉴진스 민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진스 민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편 역대 최강 전력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 도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요르단에 0-2로 패하며 64년 만의 우승 도전을 마무리했다.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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