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신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웰컴투삼달리'에서 삼달이 역을 맡으며 커리어우면의 면모를 보여준 배우 신혜선이 승무원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7일 신혜선의 SNS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신혜선은 스웨이드 셋업을 입고 페라가모 가방을 들었다. 헤어는 앞머리를 넘기고 머리를 뒤로 하나로 묶어 승무원처럼 연출했다.

신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신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신혜선은 171cm의 장신 배우다. 사진 속 신혜선은 새삼 놀라운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신혜선은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검사외전', '결백', '도굴', '타겟', '용감한 시민'에서부터 드라마 '고교처세왕', '비밀의 숲',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해 열연했다.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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