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이 티웨이항공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 ‘더 펩타이드 라인 2종’이 신규 입점했다고 밝혔다.

신규 입점 품목인 ‘더 펩타이드 링클 세럼’, ‘더 펩타이드 퍼밍 크림’은 대표 안티에이징 성분이자 브랜드 5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펩타이드를 활용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더마펌 자체 연구소인 ‘펩타이드 LAB’에서 직접 정제, 합성한 ‘히알-리프트 펩타이드™’ 등의 99% 고순도 펩타이드가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관리해 준다.

이 제품은 ‘2023 인터참 코리아 X 민텔 트렌드 어워드’ 뷰티 RX 부문 우수 제품으로 선정되며 출시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분과 효능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더마펌 중국&면세영업담당 설윤복 부사장은 "더 펩타이드 라인은 평소 화장품에 대한 안목이 높은 승무원에게도 인정받은 제품으로, 평소 슬로우에이징 케어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더 펩타이드 라인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글로벌 히어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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