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음터 전경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늘봄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동탄중앙이음터, 호연이음터)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재공 
▲ 이음터 전경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늘봄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동탄중앙이음터, 호연이음터)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재공 

[한스경제=(화성)김두일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오는 21일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4일까지 화성 관내 이음터에서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민 주간(3.18~3.24)에는 다원·송린·동탄중앙이음터 대관 시설 이용료를 면제하고 화성시민의 날(3.21)에는 늘봄이음터 플레이그라운드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 동탄목동이음터(코리요 컬러링 도안 색칠하기)와 호연이음터( 코리요 슈링클스 만들기)에서 선착순으로 코리요를 활용한 체험이 가능하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음터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시민의 날을 맞아 보다 더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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