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미술 분야 명사 초청·전시회·아트 소셜 등, 고품격 커리큘럼 구성
/삼성생명
/삼성생명

[한스경제=박종훈 기자] 삼성생명이 부유층 고객 대상 WM 서비스의 일환으로 문화 참여 프로그램 ‘예술자산클래스 ART’ 7기를 운영한다.

이는 4050 여성 부유층 고객들의 예술적 혜안을 넓히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왔다.

세부적으로 보면 ▲미술 분야 명사 초청 강연, ▲유명 전시회 관람을 통해 고객들의 안목을 높여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트 소셜, ▲해외 아트 투어 등을 통해 고객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아트 소셜은 갤러리 수장고에서 작품 감상 후 작가와 직접 대담을 하며 소통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에선 총 52명의 고객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컬렉팅 안목 기르기'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생명 WM팀 정명훈 상무는 “지난 기수 클래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고민하고 기획했다"며 “이번 예술자산클래스 ART 7기를 통해 미술에 대한 안목 이외에 고객간 네트워킹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예술자산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부유층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5월 론칭한 ‘2030 비즈니스 라이브 온'은 경제·경영·인문·사회·기술·미래전망 등 분야별 당대 최고 석학의 강연을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실시간 세미나다. 삼성생명 고객이라면 담당 FC를 통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월 평균 온라인 1200명, 오프라인으로 120명이 참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법인 고객 2030 자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GIP)’을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경영 일선에 뛰어드는 3040 대상 프로그램인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도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 독서 포럼 인문한 과정인 ‘명경재'는 5060 법인 고객들의 인문학적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최근 3기를 성료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 최고 금융 컨설팅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부유층 고객들의 자산 및 가업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 밖에도 인적·사회적 자산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