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화려한 설 특선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에서는 공유 주연의 용의자, 오후 7시 30분 KBS2에서는 ‘미션 임파서블’이 전파를 탄다.

김미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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