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경주(1300m)

보합세 마필들의 대결로 직전 중거리 가능성 보인 4번 재규어퀸의 입상이 기대된다. 후착권은 선두력 있는 마필을 노린다. 3번 드림시티와 5번 네이티브톰이 유력하다. 2번 천빛의 틈새공략도 입상권 도전에서 배제할수 없다.

▲ 6경주(1200m)

직전 특별경주 고배를 마셨던 5번 미스터챔피언의 설욕전이 기대된다. 선두력 앞세워 입상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3번 파이어볼과 승군전 나서는 4번 슈퍼캡틴, 12번 스페로가 도전세력.

▲ 7경주(1300m)

브리더스에서 고배를 마셨던 5번 꿈의실현의 입상이 기대된다. 순발력은 물론 근성을 겸비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해 보인다. 4번 베스트퀸, 9번 창성진주, 11번 슈퍼펀치가 후착권이다.

편집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