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에릭의 그녀’ 나혜미가 변함없는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10년 전, 그리고 최근 모습까지 ‘3단 변천사’를 거치면서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외모를 선보아는 중이다.

 나혜미는 2007년 MBC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름을 알린 배우다. 당시 ‘정일우의 그녀’로 불리며 독보적인 외모와 코믹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나혜미는 에릭과의 열애설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연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와 대박이다!”, “잘 어울려요~”, “요즘은 띠동갑 커플이 대세!”, “나혜미 요새 뭐하고 살아~”, “정말 예쁜 나혜미!”, “에릭이 반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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