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한국스포츠경제 김은혜] ‘원조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화제다.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첫 출연 이후 내내 화제가 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이연수의 ‘진짜’ 전성기 시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연수는 1987년 인기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똑순이 부반장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연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찍은 CF만 50개가 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국민 요정이네~”, “지금으로 치면 누구쯤 되려나?”, “진짜 곱게 늙으셨다”, “이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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