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인턴기자]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메이크업 중인 코믹 셀카를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정용진 부회장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저것 찍어바르며 연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미지 속 정 부회장은 양쪽 눈썹이 다른 것으로 보아 눈썹을 그리고 있는 중이었던 듯. 정 부회장은 올 초부터 이마트를 중심으로 화장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그의 팔로워들은 "왜 이렇게 귀엽죠", "풀 메이크업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의기 인턴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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