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 송민호 (realllllminoㆍ팔로워 2,100만 명)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습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3’에서 ‘송모지리’로 불리며 맹활약을 펼쳤죠. ‘나영석의 남자’로 불리는 위너 송민호입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란 문제에 “개망신”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고요.

고현정의 사진을 보곤 “고소영”, 엘사는 “애마”라고 말하는 등 숱한 어록을 남겼습니다. SNS를 통해 ‘신서유기3’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네요. 민호야, ‘신서유기’ 시즌4에서 만나자~ 제발!
 

1. 신서유기3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애청자 #또해줘요
 

 

2. 봄이다♥
 

 

3. Old&New
 

 

4. 
 

 

5. Dope friends… congratz!!
 

 

6. Thanks to my fans
 

 

7. goodnight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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