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스마트한 현대인을 위해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분야별 이슈 상식을 한 장에 담았다. 하루에 하나씩! 30초만 투자해 보자!
"세월호를 선적한 반잠수선은 도선사를 태우고 10시간을 걸쳐 87km 떨어진 목포신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 도선사
운하나 강 등의 좁은 항만에서 선박을 조종해 향해 또는 접·이안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김미유 기자 meyou@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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