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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시리아 경기가 3월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37분 한국 구자철과 시리아 알 시블리의 축구화 끈이 엉키는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김의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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