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오늘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7 KBO리그는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 탓에 잠실 (삼성-LG), 수원(두산-kt), 대전(NC-한화), 광주(SK-KIA), 사직(넥센-롯데) 프로야구 5개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2017 KBO 리그에서 우천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미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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