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윤사랑] 가수 출신 문성훈이 '아내와 이혼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동반 출연한 방송에 관심을 보였다.
문성훈 부부는 SBS '자기야' 프로그램에 함께 나와 1년차 부부로서 입담을 뽐냈다. 문성훈은 이 방송에서 아내와 자신의 아이를 최초공개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쉽네요” “둘이 안맞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갑자기 이혼기사가 떠서 깜짝놀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사랑 기자 digital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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