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이 화제다.

함소원은 중국의 ‘8대 람보르기니 왕자’라고 불리는 재벌 2세 장웨이와 지난 2014년 4년의 열애 끝에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의 연인이었던 장웨이는 자동차를 좋아해 포르쉐와 람보르기니 등 고급 외제차를 7대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소유한 부동산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웨이가 이별 선물로 금광이 있는 토지와 30억 초고급 아파트, 수백억의 재산을 준다고 했지만 함소원은 이를 거절하고 초고급 아파트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의 시세는 약 30억 정도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정말 대단하다", "새로운 사랑 찾으시길", "함소원 요즘 잘 안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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