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이호형] 캐나다 오리진 코스메틱 데시엠이 미세먼지와 황사 인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니오드-산스크리트 사포니스’ 제품을 18일 선보였다.

시술없이 피부를 재생시키는 ‘니오드’는 페이셜 클렌징 밤으로 정제하지 않은 아유르베다 식물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의 최소화와 각질 및 세정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최근 화장품 성분을 분석한 ‘화해(회원수 400만명)’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얻으며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피부 대처 화장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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