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소녀상' 지킴이는 외롭지 않았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소녀상을 지켜본 시민들이 생존 할머니들에 대한 응원 문구를 붙지고 있다. 이호형 기자 대학생 농성단 한연지양이 시민들에게 소녀상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꽃샘 추위에도 불구하고 소녀상을 지키는 농성단 대학생들 이호형 기자 지나가는 시민들이 대학생 농성단에게 격려금을 넣어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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