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에서 김지명 캐스터와 김성룡(오른쪽)9단이 제5국을 해설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KBS가 이세돌의 마지막 5국을 생중계하고 있는 장비를 호텔 앞에 설치해 놓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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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명 캐스터와 김성룡(오른쪽)9단이 제5국을 재미있게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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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등 공중파들이 이세돌-알파고의 마지막 5국을 생중계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수많은 취재진들이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해설장을 지켜보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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