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남자친구 이준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호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샤론과 함께한 라방공연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담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호란은 남자친구 샤론(이준혁)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샤론은 호란이 연인을 부르는 애칭이다.한편 호란은 지난해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기타리스트 이준혁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호란은 1979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배우 안소영이 영화 ‘애마부인’ 이후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보이스트롯'에서 안소영은 "사람들이 나에 대한 인식이 배우보다는 옷을 잘 벗는 포르노 배우로 너무 치우쳤다“라며 ”그런 인식에서 오는 고통이 많이 컸었다"고 고백했다.그는 "'애마부인', '섹시배우'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는데 그게 참 힘들었다“면서 ”길거리 지나다니면 보통 남자들이 '야 가슴 좀 한 번
배우 오윤아가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다 갑상선암을 앓았다고 고백했다.과거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출연한 오윤아는 “서른 살 때 아이 때문에 신경을 쓰면서 내 생활이 없었다. 촬영 때문에 아이를 두고 가는 심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사극을 찍기 위해 로케이션 촬영을 갔는데 거기서 갑자기 목이 붓기 시작했다”며 “나중에 검사해보니 갑상선암이었다”라고 밝혔다.오윤아는 “종양의 크기가 크고 전이까지 됐더라. 이후에는 목
"#윤서방학맞이여행출발"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31일 이현이는 인스타그램에 "#윤서방학맞이여행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조수석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뒤에서 보이는 두 아들과 '판박이'인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자아냈다.한편, 이현이는 웹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에 출연 중이다.
배우 한지혜 남편 직업이 화제다.한지혜 남편 직업은 검사다. 현재 제주지방검찰청에 근무 중이다.과거 한지혜는 방송에서 “남편이 발령나는 곳에 따라다니다 보니 활동을 할 수 없었다”며 강제 휴식기를 가졌던 사연을 고백했다.한지혜는 남편의 발령지에 따라 오스트리아 빈, 홍성, 부산, 제주 등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984년생인 한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정혁준과 결혼했다.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 심형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심형래 나이가 화제다.심형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2세다. 1976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심형래는 이후 1981년 뮤지컬을, 1982년 KBS 제1회 개그콘테스트 동상을 수상하며 개그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나섰다.‘영구’ 캐릭터로 한국 코미디 역사에 획을 그은 심형래는 2007년 영화 연출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심형래는 영화 ‘디워’를 제작해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뒀지만 임금 체불, 횡령 등 논란을 겪으면서
‘산 속의 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아열대 작물 열매마가 화제다.열매마는 열매로 열리기 때문에 재배가 편하고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다. 또 병충해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열매마는 뮤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소화불량에 좋다. ‘산 속의 장어’로 불릴 만큼 남성 스태미너 강화에 도움이 된다.또한 일반 마보다 칼슘 함량이 3~5배 높고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항산화작용도 뛰어나다고 한다.열매마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하루 24시간 붙어 있는데도 우리 둘이는 뭐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을까요"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김준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신랑이랑 점심 먹고 일하고 밥 먹고 차 마시고 오늘은 왁싱샵도 같이 갔는데 하루 24시간 붙어 있는데도 우리 둘이는 뭐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을까요"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신랑한테 '나랑 붙어 있는 거 지겹지 않냐'고 물었더니 우린 단짝이라서 한시도 떨어지면 안된데요"라며 "저도 어려서부터 하루종일 맨날 붙어있고 둘만 다니고 그런 단짝친구가 있
"으아닛?! 한달동안 열운했는데 1키로 빠진거 실화?“최근 딸을 출산한 배우 한지우가 육아와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일상을 전했다.30일 한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으아닛?! 한달동안 열운했는데 1키로 빠진거 실화? 육아하려니 안먹을 수는 없고 와 진짜 육아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이음아 엄마 날씬하고 싶어 쫌만 협조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거울에 카메라를 댄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가 현재 진행형이지만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귀여운
“‘반도’ 친구들과 함께 관람. 바쁘신데 와준 선배님”절친 배우 이정현을 위해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영화관 나들이에 나섰다.30일 이정현의 인스타그램에는 “‘반도’ 친구들과 함께 관람. 바쁘신데 와준 이병헌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사랑하는 민정이도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이 사진엔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함께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과 이민정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 이들은 하나 같이 밝은 미소로 ‘반도&rsquo
트로트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요요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잉 더워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빨간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슴같은 눈망울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국적인 외모로 국적에 대한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요요미는 충청북도 청주 출신이다.한편 1994년생인 요요미는 올해 나이 25세다. 요요미는 2018년 첫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 같은 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
배우 현빈과 송혜교의 재결합설이 중국에서 퍼지고 있다.중국 포털 왕이 연애채널 등은 "최근 한 누리꾼이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밤중에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며 “두 사람이 이미 동거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송혜교 소속사 측은 "중국 매체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기사를 내는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중국 매체들은 계속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다"고 밝혔다.한편 송혜교와 현빈은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걸그룹 옐로비가 공식해체한 가운데 그 이유가 충격을 주고 있다.옐로비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에 옐로비를 공식 해체한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3번째 디지털싱글앨범 DVD를 준비하면서 기존 멤버 전원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중 B양의 사생활문란을 비롯하여 회사와 각 멤버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여 많은 고민이 컸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내부 회의 결정으로 해체 한다"고 밝혔다.힌퍈 옐로비는 2017년 싱글 앨범 '딸꾹'으로 데뷔했으며, 류희와
가수 김예림(림킴)의 근황이 화제다.30일 김예림은 인스타그램에 #BurberryGeneration #tbsummermonogram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김예림은 최근 림킴이라는 예명으로 바꿨다.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은 화려한 패턴의 치마에 액세서리까지 매치했다. 과거 청순한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면 지금은 시크한 걸크러쉬 매력으로 이미지를 변신시켰다.한편 김예림은 2011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 K' 시즌 3에 혼성듀오 '투개월'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곽진영이 과거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한 사연을 고백했다.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곽진영은 과거 눈 성형수술에 대한 부작용이 있었다고 전했다.당시 방송에서 곽진영은 “예전 인터뷰에서 얼굴을 다쳐 모자와 선글라스를 쓸 수밖에 없다고 한 적이 있다”면서 “사실은 조직을 너무 많이 잘라버려 눈을 젣로 뜨고 감을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결국 곽진영은 우울증을 앓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4년간 시달린 성형 후유증으로 우울증까지 걸렸다&rd
“구름이 진짜 예뻐서 기분이 너무”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이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이다인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구름이 진짜 예뻐서 기분이 너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다인은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그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차려입고 늘씬 몸매를 뽐냈다. 화사한 미소로 상큼미도 발산했다.한편 이다인은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SBS ‘앨리스’로 복귀한다.
“일 마치고 밤에 운동 다녀왔다. 운동왕의 길은 고독하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28일 아나운서 김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일 마치고 밤에 운동 다녀왔다. 나 말고 집 앞(홍대 등지)사람들 다 즐거워보이는 시간. 운동왕의 길은 고독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큼지막한 눈망울을 뽐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김소영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아이유가 이상형으로 진구를 꼽은 가운데 진구 나이가 화제다.30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는 아이유가 출연해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 후 아이유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고, 여진구는 옆에서 아이유를 도왔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성동일은 "보기 좋다"고 말하며 아이유에게 "우리 셋 중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이에 아이유는 망설임없이 진구라고 답했고 성동일은 "어떻게 뜸도 안들이고 바로 이야기하냐. 좀 서운하네"라고 혼잣말을 해
트로트가수 영탁이 절친 그렉에게 애국가 가사를 설명하다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탁이 그렉에게 애국가의 의미를 가르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그렉은 1절의 ‘하느님’이라는 단어에 "한국 사람들은 다 기독교인이냐"라고 묻자 영탁은 "하늘의 신이다. 조상같은 느낌이다"라고 답했다.이어 애국가 2절에서 `바람서리`라는 단어가 나오자 영탁이 당황했다. 영탁과 그렉 외에도 바람서리 뜻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애국가에서의 `바람
가수 그렉의 슬픈 사연이 재조명됐다.지난 6월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그렉이 과거 약혼녀와의 슬픈 사연을 털어놨다.당시 방송에서 그렉은 “나는 피앙세와 약혼했었는데 결혼을 넉달 앞둔 2005년 2월 당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그렉은 “결혼한 느낌이 있다. 고등학교부터 만났기 때문에”라며 “다른 사람을 만나봤지만 계속 남아 미안하다고 헤어졌다”고 밝혔다.